풀싸롱 이벤트 Secre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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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일 수 밖에 없는 인생이라서 정말 쓰리고 죄책감이 심해서 .. 지금은 나아졌지만 정신과의사와

난 또 혼자 대기실에 뻘쭘하게 앉아잇다가 너무 졸려서 웨이터한테 퇴근한다니까

언니들도 혹시 나처럼 그런 유혹에 빠져들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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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생긋 웃는 얼굴을보니 연장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~ 간만에 대학생 얼짱스타일이랑 놀다보니 옛생각도 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. 다음에는 혼자 독고로와서 지명잡고 다시한번 놀구싶네요~ 설레임이 가득한 하루 너무 좋았습니다.

파트너도 왜이렇게 주위 눈치보냐고 그럼.. 아 진짜 이 좆가림 어떻게 해야될지...

풀은 보통 여러명이서 간다는 생각이었는데 독고로 와보니까 좋네요. 파트너랑 남 눈치 안보고

그담에 내가 심각해져서 담배를 폇어. 당황한게 보엿는지 막 날 설득하려하더라고.

그리고나서 마담은 날 데리고 어디로 막 갓는데 거기는 영화에서나 보던 그..

  정말 욕먹을짓인것 알면서도 너무 외로워서 남자만나고도 싶었는데 타지와서 당연히 만날 남자도 없었고 어떻게보면 립카페 단속 다행이다 만날 남자가 없었던게 ....

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이곳에 왔겠지만 이 지하세계에 들어온 이상 보통은 아가씨 특유의 향을 내고 다닌다. 특히 마이킹의 주된 원인은 성형수술이었고 (가슴, 얼굴)

유흥업계에 흔들리는 여자들이 많은 것 잘 아는데 제발 이세계로 발을 딛지 않았으면 합니다.

신고 (새창으로 이동) 제발 누군가를 만날생각은 하지마세여 혼자사시길 답글 입력 영역

어느정도 일하면서 누나들이 들락날락 할때마다 먼저 뛰어가서 항상 문을 열어줬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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